단순한 컨셉아트가 아닌, 실제 시공을 위한 공간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과정으로, 도면 위에 직접 드로잉하여 조형물과 공간 전체가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를 시각적으로 제안했습니다.
특히, 각 지점의 메인 로비 조형물, 해파리존의 어두운 네온 무드, 터치풀의 고래 놀이터 등 공간의 성격에 맞는 감성적 요소와 몰입감을 고려해 조형과 조경, 연출을 구상했습니다.
drawing & graphics space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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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방문객의 동선을 따라 조명의 분위기, 색감, 조형의 크기나 밀도 등을 세밀하게 조절하여, 공간에 머무는 시간마다 자연스럽게 분위기와 감정이 전환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 하나의 스토리를 따라가는 듯한 연속적인 공간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단순한 이미지 제안에 그치지 않고, 드로잉 기반의 공간 디자인이 실제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잡고, 현장 시공과 구성에 실질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몸소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사례였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시각화 작업이 가지는 힘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고, 공간을 설계하고 전달하는 방식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해파리존 실사진
아쿠아리움 일산 해파리존 컨셉아트
아쿠아플라넷 제주
오션 플레이그라운드
오션 플레이그라운드 실사진
오션 플레이그라운드 실사진
아쿠아플라넷 일산 로비 조형물 컨셉아트
아쿠아플라넷 일산 로비 조형물 실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