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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두레 서포터즈 2018 키비쥬얼
관광두레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산하의 정책 사업으로,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여행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에 맞춰 관광두레 서포터즈는 단순한 소비형 관광이 아닌,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창조하는 활동을 전개합니다.
디자인 작업에서는 이러한 프로젝트의 철학을 시각적으로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여행지를 탐구하는 과정을 자연 속에서의 모험으로 비유하여, 서포터즈들이 탐험가가 된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포스터에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재미 요소를 넣고 싶어서, 나무인 척하는 고양이 발, 순무를 굴리려는 쇠똥구리 등 숨겨진 디테일을 배치하였습니다. 이로 하여금 보는 이들이 전체 그림에서 이야기를 읽어내고 호기심을 유발하도록 구성했습니다.